야후재팬(오리콘 뉴스), 2021.06.27. USJ "귀멸의 칼날"과 첫 콜라보 결정, 어트랙션으로 세계관 재현 9월부터 기간 한정 개최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USJ)은 28일,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첫 콜라보레이션 하는 것을 발표했다.어트랙션 등 콜라보 기획을 9월 17일 내년 2월 13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개최한다.

　기념해야 할 첫 콜라보레이션에서는, USJ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퀄리티에 의해서, 「귀멸의 칼날」의 세계를 어트랙션으로 재현.눈앞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격투, 카마도 탄지로의 "물의 호흡"을 비롯해 등장인물들의 "호흡"을 통한 유려한 검술, 숨결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 새로운 작품의 몰입체험, 흥분과 감동을 즐길 수 있다.

　「귀멸의 칼날」의 세계를 보다 한층 즐길 수 있는 파크 오리지날의 푸드나 상품의 전개도 해 나가, 어른으로부터 아이까지 폭넓은 작품 팬이 즐길 수 있는 기획을 준비해 간다.

　또, 7월 1일부터 USJ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탄지로와 여동생 네즈코들이, 콜라보레이션 내용의 일부를 특별히 소개. 성우·하나에 나츠키(카마도 탄지로 역)를 비롯해, 「귀멸의 칼날」의 성우진에 의한, 이번을 위해 녹취된 대사가 공개된다.

　『귀멸의 칼날』은, 2016년 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한 만화가 원작으로, 코믹스 누계 1억 5000만부를 돌파하는 인기작.다이쇼 시대의 식인 도깨비가 사는 세계가 무대에서, 숯장수 소년·탄지로는, 식인 도깨비에 가족을 참살 당한 것으로 생활이 일변해, 유일 살아 남았지만 도깨비가 되어 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가족을 죽인 도깨비를 토벌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

　2019년 4월부터 9월에 걸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방송되어 인기에 불이 붙어 사회 현상화. 애니메이션의 최종화로 이어지는 극장판이 2020년 10월에 공개되어 국내의 흥행수입 400억엔 돌파(※전세계 흥행수입 500억엔 돌파), 영화의 계속을 그린 TV 애니메이션 제2기가 연내에 방송될 예정으로 화제가 계속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