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2021.07.11. (중국)화리그룹 등 한국 기업들 시험 방문
10일 딩밍산(丁明山) 중국 화리그룹 회장, 왕무량(王茂亮) 중국 센추리문여그룹 회장, 저우량쥔(周良軍) 훙판그룹 회장, 허우캉창(後康强) 헬리오신에너지 사장 등 15명이 도킹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 웨이훙거 시협 주석, 장징펑 부시장이 참석했다. 답사단은 도시계획전시관, 태사거리 서연교, 북호공원, 양대마을 루이궈유적박물관, 교대교육단지, 고성 등을 찾아 우리 시의 역사문화, 도시건설계획, 지역판지 위치 및 발전, 문려융합 발전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위훙거는 "한성은 산업기반이 튼튼하고 교통 위치가 뛰어나며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특히 성내에서는 단독 시범사업, 관중평야 동북부 권역 핵심도시, 위난의 '3극다중심' 1극 등 정책적 배당금이 겹칠 예정"이라며 황하 연안 권역성 중심도시 건설에..
2021. 7. 11.